Category: 한국어

목회 동역자들에게 드리는 글, 23권

목회 동역자들에게 드리는 글, 23권 2022년 11월 15일 단 바움가트너   꿈꾸며 사는 삶 저에게는 더 큰 꿈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한 커피숖에서 확실하게 깨달았습니다. 커피를 사기 위한 줄 앞에 서 있던 한 남자가 종업원에게 말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그의 대답은 아마 여러분들도 전에 들어 보셨을 텐데, “아, 꿈속에 살고 있습니다.” 눈을 부라리며 하는 말이었습니다.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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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동역자들에게 드리는 글, 22권

목회 동역자들에게 드리는 글, 22권 2022년 10월 4일                    댄 바움가트너   목사가 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신문에 나는 칼럼도 그렇게 쓰고 있습니다. 모든 통계가 그 사실을 뒷받침합니다. 정확하게 말한다면, 이번 팬데믹 기간동안에 고조된 고립과 따르는 정치적 신랄한 장면은 모든 사람-학생, 부모, 선생, 의료기관 직원, 물론 목사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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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주님

은혜의 주님,    주님의 선하심과 높으심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선하심은  우리에게 무엇이 선하고 거룩하고 순수한 것인가를 알게 하여 주셨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주님의 사랑과 열정과 선하심을 닮은 삶을 항상 살지 못하고 심지어 신실하지 못 할 때에도, 언약에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주님께 늘 베푸시는 용서를 구합니다. 우리에게 주님의 선하심으로 용서하시고 고치시고 새롭게 해 주시는 약속으로 나아가게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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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동역자에게 드리는 글 Vol. 21

저는 지난 7월과 8월에 4주간의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작은 교회에서 설교할 분을 찾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 수 있으나 잘 진행이 되었습니다. 두 분의 지역교회 목사님들과 부교역자, 그리고 넷째주일은 ‘장로 설교’ 주일로 하였습니다. 3분의 주요한 장로님들이 10분씩 돌아가면서 주님께 가르침을 받은 것을 나누었습니다. 정말 참 좋았습니다. 그중에 한분인 도나는 하나님께 듣는 것에 대하여 나누었습니다. 제가 휴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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