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 동역자 친구분들께 드리는 글, 25권
목회 동역자 친구분들께 드리는 글, 25권 2023년 1월 13일 단 바움가트너 페달을 밟으며 2023년 신선한 새해가 밝았습니다. 저는 새해를 좋아합니다. 새로운 시작, 처음, 처음부터 다시 시작, 새로운 판에서 다시 시작하는 것, 그리고 거기에 적용되는 모든 것들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제 저의 목회를 더욱 활발하게 하고 있습니다. 최근 25여년 동안 이런 일이 계속 되어져 왔습니다. 저는 우울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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