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한국어

목회 동역자 여러분께 드리는 글, 27권

목회 동역자 여러분께 드리는 글, 27권 2023년 3월 1일   단 바움가트너                       함께하는 삶   저는 64세가 되었고, 27년 동안 목회를 풀타임으로 해 왔기에 그 동안 배웠던 중요한 것들을 알고 있으리라고 여기실 것입니다. 그런데 때때로, 특별히 코비드 기간 동안에, 저는 새삼스럽게 다시 배우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 한 가지는 함께 경험한 것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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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다음 휄로우쉽 전국대회를 준비하는 동안에 이 세상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더 빨리 바뀌고 있습니다. 우리 형제들과 자매들이 주님 안에 머무르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변치 않으시는 구세주를 함께 예배하며 주님의 임재 앞에 나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이 우리의 굳건한 반석이 되시고 불확실한 시대에 모퉁이돌이 되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에릭 호이

시작함

시작함 금요일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날입니다. 저는 일주일 일정에 금요일은 주일설교를 연구하고 기도하고 준비하는 날로 삼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일찍 시작을 했습니다만 금요일에 설교문을 쓰기 전에 많은 시간을 연구하는 것으로 보냈습니다. 제가 신약성경 본문으로 설교를 하면, 항상 헬라어 원문을 해석하는 것으로 시작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제가 “노력한다”는 것에 주목을 하시기 바랍니다. 신학교에서 수많은 시간과 세월을 헬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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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의 하나님

모든 사람의 하나님, 2023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해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교회와 개인들의 앞길을 분별하는데 성령님이 인도해 주신다는 것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계획하고 의논하고 분별할 때 주님이 항상 우리와 함께 하옵소서. 계속되는 도전과 두려움, 의심 그리고 온 세계와 개인생활에서 항상 있는 상처 속에서도 새로운 기회, 새로운 친교와 새로운 배움에 눈을 뜨게 하여 주시옵소서. 은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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